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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기명  2019-08-27 10:26:09, 조회 : 90, 추천 : 1

지난 일요일 오후3시즈음 보라매병원을 다녀오다 집에가는길에 461번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제가 타야할 (서울 70 사 9531) 461버스가 지나가는걸 보고 뛰었습니다. 한번의 상하차를 하시고 문이 닫힌 상태로 정류장을 벗어나지 못해 팻말 바로지나 신호대기로 서있었습니다. 저는 정류장이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면 열어줄거라는 생각에 똑똑했더니 보지도 않고 손가락으로 뒤에 차를 타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한번 확인했죠 정류장을 많이 벗어났나?하고 하지만 정류장이었습니다. 배차시간을 모르는것도 아닐테고 다음차가 언제도착할건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다른차들은 그럴경우 열어주시던데 왜 안열어주신건지 거기 서있는게 당신 딸이였으면 그렇게 했을건지 묻고 싶네요.  기사님들중에 정류장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신호대기에 급해서 뛰어와서 열어달라고 해도 열어주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기사한테 부탁드리고 싶네요. 내 회사다 생각하시고 일을 즐거우실겁니다. 복지도 좋다고 들었는데 이런상황에 또 있으시면 꼭 열어주세요. 얼마나 급하면 뛰거나 문을 두드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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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기명  2019-08-27
10:26:09
     [re]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화운수  2019-08-27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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