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불편신고.
박지혜  2010-04-29 09:43:06, 조회 : 2,063, 추천 : 162

2010년 4월 28일 오전 8시 13분쯤 겪은 사항.

461번 버스를 이용하여 출근을 한다.

어김없이 오늘 아침에도 출근을 위하여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멀리 461번 버스가 오고 버스는 버스정류장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섰다.

왜? 멀쩡한 버스정류장을 놔두고 그곳에 차를 세우는가..

그 곳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내리고 또 몇 사람들은 그 쪽으로 뛰기 시작한다.

승객을 찾아 가는 버스가 아니라 승객이 버스를 찾아가야 하는가??

얼레벌레 그 사람들을 따라 뛰었으나 걸음이 빠르지 못했던 나는 타지 못했고..

버스 문이 닫히려는 상황에서 문을 두드렸으나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고는 쌩하니 달려가버린다..

회사에 지각을 할까싶어 택시를 타고 출근했다.


버스정류장이 아닌곳에선 세워줄수 없다며 승객들이 요구하는 하차를 거절하면서

왜 버스는 기사맘대로(?) 아무곳에서나 승하차를 시켜주는것일까..


오늘 아침 8시 13분경 당곡사거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서울 70 사 9531 를 운전하셨던 버스기사님!!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정말로!!!
* 진화운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4-10 10:55)
* 진화운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4-10 11:09)


  수정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불편신고.  박지혜  2010-04-29
09:43:06
     [re] 불편신고.  진화운수  2010-04-29
16:09:1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