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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너무 나빠 글 올립니다.
손님  2010-05-16 20:00:52, 조회 : 1,970, 추천 : 166

제가 5월 15일 오후 13시11분에 버스번호가 9543번 강만주 라는 기사분이

운행하시는 402번 버스를 탔습니다.

광화문에서 탔으니까 ....강남행이었을겁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기사분이 너무 불친철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어머니가 먼저 커드를 찍고 올라가시고 그 다음에 제가 찍는데 방금전까지도

잘 찍히던 카드가 갑자기 안찍히는 겁니다.

당황했죠.그래서 몇번 했는데 그 기사가 대뜸 하는말이 뭔 줄 아십니까?

[너는 찍지 말고 가만히 있어]였습니다.

너무 기분 더러웠지만 참았습니다.

다른 손님 몇명찍고 올라간뒤에 될까 싶어서 다시 찍을려고 갔다 데니까

저한테 또 [너는 찍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니까?] 이러는 겁니다.

진짜 어이없어서 제가 나이가 얼만줄 아시고 손님한테 반말을 찍찍 날립니까?

날리기를 ? 제가 좀 동안이라 어려보여도 30살입니다.30!!!

생각 같아서는 물통에 있는 물을 그 기사 머리에 확 부어버리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같이 무식한 년 놈 되기 싫어서 말이죠.

그 기사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  혼자 무식한 행동해서 혼자욕먹는건 상관없지만

그따위로 행동하면 회사욕먹이는거 아닙니까?

아 ...그리고 그 기사한테 이 말 꼭 전해주십시오.

[다시 만날일 없게 하늘에 빌리고 저 저한테 싹수없게 한 인간얼굴 안잊어 버리니까

그리고 수건하나 준비해서 다니라고 하세요. 다시 만나면 물 확 그 면상에 부어준다고]

꼭 전하세요.
* 진화운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4-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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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기분 너무 나빠 글 올립니다.  손님  2010-05-16
20:00:52
     [re] 진짜 기분 너무 나빠 글 올립니다.  진화운수  2010-05-17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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