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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군호 기사님
승객  2010-07-16 18:10:09, 조회 : 1,161, 추천 : 140


저는 3011의 포스코사거리~한남오거리까지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13일 퇴근길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산을 준비하지 않아서 난감한 상태였죠.

청담? 강남구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기사님이 내리는 문을 열어주시지 않아 무슨일인가 살펴보니
비 맞으실 것을 우려해서 몇미터 앞 지하철 입구에서 승객들을 내려주시는 겁니다.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물론 저는 그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은 아니었죠.ㅎㅎ

정말 세심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정류소 외에서 출입문을 여는 것이 법규 위반이라면서 징계가 되는 일은 없겠지요?

이군호 기사님 (성함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동했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화운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4-10 10:55)
* 진화운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4-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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