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곡1동서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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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7:54:12, 조회 : 585, 추천 : 63 |
오늘 오전 7시20분경통과한 서울70사9548로기억하는데
뱅뱅에서 한티역방향 461번버스
신호대기중이신대 (여기 아사갰지만 정류장 바로앞 신호등입니다 그래서 신호정차중이면 정류장앞입니다.) 문좀열어달라고하니
인상쓰시면서 뭐라고 중얼중얼 하시면서 문안열어주네요 여기서 안열어주시는 경우는처음입니다.
신호기다리면서 놓치나 하고있다가 신호바뀌어 잘됐구나하고같는데...
이시간 다들 출근하는사람들인데
그런식으로하면 하루망치는건데 너무하시네요 추운날씨에 이른시간
출근하며하루를버스같은대중교통에서 시작한다고 보는대...
부탁인데 이시간대는 좀 친절한기사님들배치해주세요
저한사람 버스안탄다고 버스회사 전혀지장없겠지만
방송에서 가격만큼 서비스로 승부하겠다던 말이무색해지네요
* 진화운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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