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한 버스기사님께 큰 실망을 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김지원  2020-01-22 23:29:05, 조회 : 179, 추천 : 0

안녕하세요. 저는 461 버스를 자주 애용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학원이 끝나고 461 버스를 탈때면 버스에 사람들이 많은 경우가 많았고 가끔 타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을 위한 것이기에 다음 버스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먼저 인사해주시는 기사님들에게 큰 친절함을 느꼈고, 몸이 편찮으신 분들을 도와주시는 버스기사님들에게 존경심을 느꼈고, 욕을 먹을 수 있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의시키는 버스기사님들이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본론) 그러다 오늘 10시 반쯤 역삼럭키아파트인가 도곡1차 아이파크에서 오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61이 올때 다른 버스들도 동시에 왔기에 461 버스가 뒤쪽에 있어 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 (한 4미터?) 있는 곳에 승객을 내려주었습니다. 저는 버스가 정류장 쪽에 오길 기다리며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쪽까지 걸어오지 않은 것이 버스기사님이 기분이 나 쁘 셨 던 모양입니다. 버스가 뒤쪽에서 다시 출발하자 저는 기사님과 눈을 마주치며 타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버스 기사님은 저와 확실히 눈이 마주쳤지만 속도를 낮추지 않고 방향을 바꾸어 저를 태우지 않으려고 하셨습니다. 461은 배차 간격이 길기에 다급해진 저는 손을 크게 내밀어 멈춰달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눈이 저와 한 세번정도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때 표정이 일그러진 표정이였습니다) 속도를 낮추지 않았다가 버스정류장에서 한 2미터 정도 앞에서 급정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탔을 때 그분의 짜증났다는 표정을 보았습니다. 그때 버스에는 사람이 한 7명정도 서있을 정도로 많지도 않았고 정 태워줄 수 없는 이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고의인 것을 단번에 느꼈습니다. 학생인 제가 느끼기에 그것은 마치 너가 뒤쪽까지 오지 않아서 나는 화났다. 원래 가려다가 그냥 멈췄다. 경고한다. 라고 말씀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게 잘못된 것인가요? 아님 제가 딱봐도 어려보이기에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셨던걸까요? 저도 가끔 사람들이 정류장 뒤쪽에서 승객들을 내려주실 떄 승차하려는 사람이 거기까지 가서 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류장에서 타려는 승객의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릴 때까지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잘못되었다면 그걸 알려주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 버스기사님께 정중히 잘못되었던 행동을 고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탔던 버스는 서울 70사 9530 이였고 버스기사님의 성함은 강광남이셨습니다. 하차문 위에 써있는 기사님 정보를 찍어두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요.... 앞으로 다른 승객들을 위해, 그리고 그분의 행동으로 사람들의 이 직업에 대한 시선이 나빠지지 않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70사 9530 이였고 버스기사님의 성함은 강광남 서울 70사 9530 이였고 버스기사님의 성함은 강광남 죄송합니다...하지만 잘못된 행동이라고 크게 느꼈고 이대로 유지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한 버스기사님께 큰 실망을 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김지원  2020-01-22
23:29:05
     [re] 한 버스기사님께 큰 실망을 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진화운수  2020-01-23
09:07:0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